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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리뷰 - 치차리토(손난로 보조배터리)

감고양이 2017. 11. 19. 18:10

이번에 솔직하게 리뷰할 제품은 치차리토라고 하는 충전식손난로겸 보조배터리입니다.

슬슬 추워지고 있어서 이제품을 구매했고 저같은경우 두개 구입했고

하나는 선물용으로 구매했습니다.

 

택배에서 왔을때 모습입니다.

겉에 한겹으로 에어캡(일명뽁뽁이)이 감싸져있는상태로 왔습니다.

 

 

상자를 열어보면 위와같이 치차리토(손난로)가 들어있다는것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본제품을 들어내면 아래와같이 안전인증과 저품설명 사용설명등이 있는 종이와

usb케이블 그리고 전용파우치가 들어있는데

두개를 샀는데 파우치가 한개만 들어왔습니다..... (이거 현재 판매자분께 문의 드렸습니다.)

미리 말씀드리자면 파우치만 없었지 나머지는 멀쩡했습니다.

 

 

넵 파우치랑 케이블 사용설명서 그리고 본체사진입니다.

 

 

넵 치차리토 본체입니다.

자세히보면 버튼 한개 충전 그리고 출력 한자 하나씩 있다는것을 아실 수 있고

같이주는 케이블말고 그냥 마이크로5핀 즉 일반 스마트폰 충전기로도 충전가능합니다.

 

 

사용법은 버튼을 누를시 1단계는 최대 30도 2단계는 최대 60도 까지 온도가 상승한다하고

세번누르면 꺼진다고 합니다.

버튼을 오래누르면 진동모드가 활성되고 손난로모드 그리고 진동모드는 동시에 가능하다고 합니다.

보조배터리로 사용할시 손난로기능과 진동기능은 사용불가능이라합니다.

 

 

일단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온도도 빠르게 올라가고 확실히 따뜻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보조배터리의 역할까지 겸한다고하니 당연히 좋은데....

문제가 아까전에도 말씀드렸다싶이 파우치를 한개만 보냈습니다.

(깍안에 들어있어야하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냄새같은경우... 그냥 한번쯤 맡아본냄새고 딱히 머리아픈냄새나 석유냄새같은것은 없었습니다.

(다른이야기긴 하지만 요즘 아파서 민트향 진통제바르고 있었는데 민트색이라고 민트향나는줄알고....)

어쨌든 제품자체는 마음에들었습니다. 세번째 언급하지만

파우치 한개가 빠져서...... 결론은 파우치있는것을 선물했습니다. 아무래도 좋은것을 다른사람에게줘야하니까요.

전화하니까 다음날 택배로 보내주셨습니다.

 

 

추가로 구매싸이트링크겁니다. 구매하고 싶으신분은 아래링크로 들어가세요

(이래봤자 저에겐 돈 한푼 안들어옵니다. 광고도 기제안했고요;;;)

http://storefarm.naver.com/ssg7773/products/2125743041?NaPm=ct%3Dja6j2p2a%7Cci%3Dcheckout%7Ctr%3Dppc%7Ctrx%3D%7Chk%3D800324c49ac14a92faf0e35ffbc0893d85f09d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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