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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리뷰 - 요이치 블루투스 삼각대 셀카봉(WT300) 본문
오늘 소개할 제품은 요이치 블루투스 셀카봉겸 삼각대 입니다.
본격적으로 리뷰하기전에 이 게시글은 따로 누군가의 지원 등을 받지않고 그저 소비자가 작성하는 것이므로 대놓고 까도록 하겠습니다.
위가 바로 요이치 블루투스 삼각대 셀카봉의 상자입니다.
상자의 앞면에는 영어로 요이치 삼각대 셀카봉 이라 써있고 모델명과 사진이 인쇄되어있습니다.
또한 색상부분에 스티커가 붙여있어 이 제품이 무슨색의 제품인지 알 수 있게 해놨습니다.
양 옆부분은 요이치라 영어로 써져있으며 뒤에는 좀더 자세한 내용과 간단하게 어떤 기능을 갖고있는가 보여주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그 안에 있는 내용물입니다 찍은지 좀 오래되어서 잘 기억은 않나지만 따로 포장지같은거에 감싸져있지 않고 보간되어있던것 같습니다.(제품구성 : 제품 본체, usb 5핀 케이블)
그렇다고 딱히 제품에 기스라든지 휘어짐같은것은 없었습니다.
이제품은 블루투스기능이 있어 위에보면 버튼이있는 부위를 따로 띄어낼 수 있었으며 제품의 이름부터 알 수 있다싶이 원할때 셀카봉에서 삼각대로 삼각대에서 셀카봉으로 바꿀 수 있었습니다.
자 여기까지가 제품의 설명이고 이제부터 주관적으로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이 제품을 베가아이언2와 갤럭시 A8 2018에서 사용해봤습니다.
사용해본결과 셀카봉기능은 정상적으로 할 수 있었으나 삼각대 혹은 거치대로선 불편했습니다.
이것을 산 직접적인 이유가 따로 손으로 휴대폰을 들지않고 이것으로 휴대폰을 고정후 리뷰용 사진/영상을 찍으며 사용하려 했으나 제품이
셀카봉에 맞춰져 있는지 후면카메라부분으로 내리는데 각도가 매우 한정적이였습니다.
(그러면 반대로 꽂아보면 되지 않냐라고 하시는 분들계실텐데 넘어집니다. 그렇게하면)
휴대폰을 잡아주는 부분이 스프링형식으로 강하게 하여 하는 형식인데 뺐다 꽂았다할때 약간불안한감을 느꼈고 뺐다 꽂았다하는것도 어려웠습니다.
블루투스기능은 두기기 다 인식하는데 잘 인식이 안되어 힘들었었습니다.[블루투스기능 : 촬영버튼]
(첫 연결이 잘 안되었지 연결후 재연결은 잘되는 편이였습니다.)
물론 이렇게 말하긴 하지만 꼭 나쁜것은 아닌듯 합니다. 무엇보다도 약 2만2천원의 가격에 셀카봉과 삼각대를 얻는것이니까요.
실제로 단체사진을 위해서 카메라를 정면으로 향하게 할때는 넘어지지도 않고 안정적으로 삼각대역할을 해주었습니다.(다만 리뷰하려고 바닥에 있는 제품을 찍으려면.....)
줄여말씀드리자면
셀카봉 혹은 단체사진 풍경사진등에 사용할 삼각대용으로 사실거면 추천드리지만
저처럼 물건을 리뷰하기위해 혹은 책상위 땅바닥에 있는 것을 찍기위한 삼각대로 사용할거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아래는 상품사이트
http://smartstore.naver.com/ys_yours/products/2313389004?NaPm=ct%3Dje00vhz4%7Cci%3Dcheckout%7Ctr%3Dppc%7Ctrx%3D%7Chk%3D33ffc91d6f98adb0eee74e1af6c8859a2f4971b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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