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소의 윈도우이야기
서브컴 맞추려고 메인보드 샀습니다. 본문
ASRock A320M-DGS 디앤디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뭐 이것이 싸기도하고 추후 서브컴 맞추려고 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사은품받으려고 이제품 샀습니다만 문제가 있었습니다.
일단 제품의 상자면입니다. 여기도 문제없고
내용물도 다행히 문제 없었습니다. 딱히 이상한점은 없었고 오히려 스트로폼?같은 느낌이 나는 얇은 부분이 이쪽이 더 컸습니다(사진속 검정색 배경)만 문제가 있었던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단 상자안쪽에 겹치는부분이 무언가에 찍힌것같이 상처가나있었습니다. 그렇기에 걱적되는 마음에 안의 내용물을 먼저 다행히 확인했고 안의 내용물은 멀쩡하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상자겉면에 있었습니다.
다른 블로그들의 경우 이 바코드중 가장 윗부분에 Serial No(시리얼넘버)라고 해서 한부분이 더있는데 여기에는 없었습니다. 판매자말로는 DND컴에서 직접 공수해온거고 Part No가 시리얼 넘버라고 하던데 제가 가입한 카페에 물어보니 일반적으로 Serial No를 시리얼넘버라고 하더라구요;;;;
뭐 이부분은 추후 DND컴에 물어보고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추가로 DND컴에서 이벤트로 한 제품은 바로 아래제품입니다.
AMD 장패드아직 미개봉상태로 방구석에 모셔두었습니다.
크기는 일반적인 PC방이나 집에서 사용하는 마우스패드의 한 3~4배정도더라구요
솔직히 이제품을을 산 실질적원이이 이사은품인데 차라리 이거 중고나라에서 사지 그러냐 라고 하시는 분들 있을 수 있어 말씀드리자면
택배 = 4만원 직거래는 3만 5천원 (비싸게 파는 분들은 6만원)인데 이 가격은
메인모드의 약 2/3정도에 해당하는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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