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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리뷰 - 선광 에어쿨러 냉풍기 미니선풍기 + 6일 사용후 수정사항 심각한 문제점 + 교환후 2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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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리뷰 - 선광 에어쿨러 냉풍기 미니선풍기 + 6일 사용후 수정사항 심각한 문제점 + 교환후 2일

감고양이 2018. 7. 13. 13:30

이 게시글은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후원이나 지원같은거 없이 직접구입하여 전문가가 아닌 일반소비자 입장에서 작성하였습니다.



1. 들어가기 앞서


이번에 소개드릴제품은 선광 에어컬루 냉풍기 미니선풍기라고 합니다. 이 제품은 USB 냉풍기로 제가 구입할 당시 반값할인을 하여 약 20000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잠깐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것을 먼저 알려드리고 제품을 리뷰하려고 합니다.


1. 냉풍기란


내부에 존재하는 물탱크등에 있는 물과 아이스팩등으로 냉각시킨 바람을 보내는 냉방용품


2. 에어컨과 냉풍기의 차이


에어컨은 기본적으로 압축 > 응충 > 팽창 > 증발이라는 과정을 하는데... 지루한것은 다 넘어가고 한쪽은 차갑게하고 다른한쪽은 뜨겁게하여 각각필요한곳으로 보냅니다. 즉 실질적으로 필요한곳의 공기를 차갑게 만들어줍니다.

반면 냉풍기의 경우 물을 이용해 일시적으로 주위온도를 내리는 형식입니다. 쉽게말해 가습기와 비슷한 구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자세히 따지면 조금 틀릴 수도 있겠지만 굳이따지자면 그렇다는 소리입니다.)



2. 제품리뷰


잡담은 그만하고 바로 본론으로 돌아와 리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사진부터 쭉 보여드리면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고 실제 사용한 후기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택배가 왔을때 있었던 제품의 모습입니다. 부분적으로 조금씩 찌그러지긴했지만 안의 내용물엔 문제가 없었습니다.

상자에는 sunkwang air cooler made in china 라고 적혀있었으며 제품을 열기위한 뚜껑에는 반드시 숙지 후 개봉하십시오라고 주의사항과 전화번호등이 적혀있었습니다.



그렇게 한겹을 벗겨내니 그안에는 딱 그보다 조금 작은 상자(1mm정도차이)가 들어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론 영어로 어떤제품이다라고 써있었지만 상자 측면에 전파법에 읳의한 제품 표시사항이라고 한글이 있었습니다.



제품의 구성품입니다. 본체1개, 사용설명서(보통은 사용설명서와 함께 품질보증서가 오는데 이 제품은 말 그대로 사용 설명서만 있었습다.)1개, 5V 1A 어댑터?1개, 5핀USB케이블 1개가 들어있었습니다.

위의 사진은 해당제품의 전면부인인데데 전면부 바람이 나오는 구멍은 분리가 가능하며 안의 필터를 분리시킬 수 있게 되어있었습니다.



물은 넣지않고 시험기동을 위해 전원만 연결시켜놓은 상태입니다. 제품 측면에 물탱크가 있었는데 그부분에서 LED가 있었고 총7색 + 끄기로 이루어져있었습니다.(무드등으로 사용가능이라고 하네요.)

제품윗면에는 전원버트 색변경버튼 바람세기버튼이 있었으며 바람의 세기는 3 > 2 > 1 이런순이였습니다.

제품의 바람이 중간에 필터를 들렀다 나가는 것이기에 공기청정의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여기까지가 그냥 눈에 보이는 그대로 설명한것이고 이제부터 실제로 사용한 후기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제품을 받았을때 처음으로 생각한것이 제품의 마감이 잘 안된것 같다라는 생각이였습니다.

우선 물탱크의 덥개는 말그대로 아무런 장치가 없었습다. 손가락으로 톡하고 아래에서 위로 치면 덜썩하는정도로 매우 약했습니다.

또한 내부필터부분에서도 불만이 이었습니다.

내부필터를 어떻게 분리하는지 확인하기위하여 열어본결과 물이 닿는부분이 접어져 불이 닿지 않도록 되어있었으며 그 필터를 고정하는 부분이 조립이 덜 되어 왔습니다.

제품 버튼누르는 곳에는 새제품이라 생각되어지지 않을정도로 잔기스가 많았으며(두깨? 약 2mm짜리 잔기스도 보임 + 카메라상으론론 보이지 않음)

제품을 처음가동시 생수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안좋은냄새 굳이따지자면 머리아픈 화학약품냄새가 났습니다.

바람의 세기는 이전 넷메이트 USB 탁상용 미니선풍기(사이즈:대) (옆을 누르면 해당제품 리뷰페이지로 넘어갑니다.) 보다 조금 시원한정도였습니다.(가격은 해당제품의 할인가 즉 2만원정도의 기준으로 2배정도 가격차가 있음에도 시원함은 비슷하였다는 소리입니다.)

소음은 3단계기준으로 조금 시끄러웠으며 크기가 17cm^3정도로 컸기에 캠핑을 하기위해 들고다니는 것이 아니라면 일반적으로 들고다니기엔 무리가 있을 것 같았습니다.



3. 마무리


마무리 하겠습니다. 일단 이제품은 여러모로 조금은 아쉬운 제품이었습니다. 만약 주위사람들이 이거 사려고하는데 어떄? 라고 묻는다면 그냥 아무말없이 바라볼것 같습니다. 비추천이라고 하기에도 그렇고 추천하기에도 그런 제품이였습니다.



+심각한 문제점



사용후 약 6일이 지났습니다. 이미 위에 잔기스가 있다 제품의 필터가 구겨져 왔다 등등 적어놨으니 그것을 제외하고 말씀드리자면 사용후 약 6일후 잠시 사용않으려고 필터를 말리기 위해 필터를 열어본 결과 그안에 녹이 슬어있었습니다.



위치가 물이 닿는 위치이고 각각 떨어진 설이 물에 닿는것을 보아 물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한 센서인것 같은데요.

거의 매일 하루에 못해도 10시간 이상 사용하고 있었고 물이 떨어질때마다 계속 채웠으며 의미는 별로 없지만 지난 6일동안 거의 생수만이용해서 물을 채워 왔었기에 많이 실망스러웠습니다.



이사진을 찍은 뒤 약 2일후 교환받았습니다. 추후 다시 녹이 스는지등을 확인하고 추가로 올리겠습니다.(여전히 잔기스는 있었지만 이번엔 제대로 조립되어 왔습니다.)



교환2일후


따로 사진은 올리지 않겠습니다만.... 또 녹이 슬려고 했습니다. 사진도 올리지 않고 그와 동시에 교환한지 꽤 되었는데 글쓴다고 못 믿으실 수 도 있겠지만 제 양심을 걸고 말하겠습니다.

2일만에 녹이슬려고 했습니다. 센서와 닿는부분의 색이 변변하였고 센서를 고정하기위해 바른(제가 아니라 그쪽에서) 글루건역시 색이 변했습니다.

거기서 써있는데로 사용하지 않을때 뺐는데 그렇게 되었습니다.


+


혹시몰라 올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ertYzkVm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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